일기 그와 그녀의 젊은 시절 서희정 2018. 4. 5. 17:38 그들은 젊었으나 세월이 흘러 백내장이 온 허리 아픈 할아버지가 되었고, 매일 아픈 무릎으로 새벽마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는 할머니가 되었다.내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은 자유가 너와 나의 손 안에 있기를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사진 (0) 2018.06.09 남산도서관 버스정류장 (0) 2018.06.08 4.1 제주 (0) 2018.04.01 외관 (0) 2018.03.04 오늘의 일기 (0) 2018.03.02 '일기' Related Articles 오늘의 사진 남산도서관 버스정류장 4.1 제주 외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