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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오늘의 일기

요며칠 친척오빠 일을 어떻게든 정리해버리려고 용쓰다 지쳐버렸다.
모든 걸 빨리 해결하고 싶었던걸까. 한번에 모든 문제들을 풀어버리려는 욕심이 났었다.
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밟고 올라가기로 마음을 바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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