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 오늘의 일기 서희정 2018. 3. 2. 00:20 요며칠 친척오빠 일을 어떻게든 정리해버리려고 용쓰다 지쳐버렸다. 모든 걸 빨리 해결하고 싶었던걸까. 한번에 모든 문제들을 풀어버리려는 욕심이 났었다.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밟고 올라가기로 마음을 바꿨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은 자유가 너와 나의 손 안에 있기를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4.1 제주 (0) 2018.04.01 외관 (0) 2018.03.04 어제 오늘 사진 (0) 2018.02.27 벌써 (0) 2018.02.24 빵꾸 (0) 2018.02.24 '일기' Related Articles 4.1 제주 외관 어제 오늘 사진 벌써